문선명부터 한학자까지...가정연합, 미국서 활동하는 이유 배경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미국 선교 여정을 '34년의 대장정'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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