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해야 역사가 되고, 기억해야 역사는 살아난다. 망각된 역사는 단지 일어난 일을 끼적거려 놓은 사초(史草)일 뿐이다. 그래서 E H 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06523426?OutUrl=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