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깅리치 전 美 하원의장, 종교자유 중요성 강조,일본서 12년 5개월 납치감금 피해자, 강제개종피해자회 대표 주제발표.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 세계지도자, 종교의 자유와 보편적 인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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