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년 1,200명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께 사죄합니다”

[앵커] 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국내에서는 어느 때보다 매서운 불매운동이 일어나는 등 한일 양국의 갈등이 민간으로까지 확산됐는데요, 일본 대학생 천 2백여 명이 우리나라를 찾아 경색된 한-일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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