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훈숙(Julia H. Moon)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발레 선진국 춤사위… ‘영원한 지젤’

-사람 문훈숙은▶욕심이 없다. 어디 나서고 그런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꿈이 아빠 비서가 되는 거였다. 뒤에서 도와주고 싶어 하지 앞에 나서는 스타일은 아닌데, 운명이 저를 이 길로 이끌었다. 솔직히 좀 조용히 뜨개질이나 하고(웃음), 그런 스타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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