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여성연합경기북부지부 "2023 가자! 통일로"...‘DMZ 최접경지역 연천, 백학DMZ 마을 탐방’

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세계평화여성연합 경기북부 지부(회장 박선희, 이하 여성연합)는 29일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정전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평화협력의 중지(衆知)를 모으고 지역내 여성지도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한반도 통일의 평화의식을 함양하고자 ‘가자! 통일로’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9일 여성연합은 "DMZ를 직접 방문해 보면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모멤텀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최접경지역인 연천군 백학면 DMZ 마을 탐방과 태풍전망대를 직접 방문하여 북한지역을 전망하고 DMZ의 생태적 가치와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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