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평화세계를 위한 보편적 인권 종교와 사상의 자유 희망전진 콘퍼런스 개최

[내외일보] 박덕규 기자 = 세계 도처에서 종교탄압과 인권침해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보편적 인권과 종교와 사상의 자유를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제2회 신통일세계를 위한 희망전진 콘퍼런스’를 12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에 개최했다. THINK TANK 2022와 워싱턴타임스 공동주최로 열린 콘퍼런스는 ‘보편적 인권을 중심한 종교와 사상의 자유’라는 주제로 160여 개국으로부터 국회의원 및 세계평화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효정문화원 문화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방향 생중계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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