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자매가족 학생 5명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식

(서울일보/이원희 기자) 천주평화연합(UPF) 인천시 미추홀구지부와 평화대사협의회는 지난 26일 주안통일회관에서 평화대사 자매가족 학생 5명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은 배상록 UPF 미추홀구지부장(미추홀구의회 의장)과 김인창 인천시 평화대사협의회 연합회장, 김환섭 미추홀구 평화대사협의회 상임고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대사 자매가족 학생 학부모에게 전달했다.배상록 미추홀구지부장은 “지역의 평화대사 자매가족 학생들이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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