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F 동남유럽 평화서밋 ‘세계의 화약고’ 발칸반도서 열리다

발칸반도는 ‘세계의 화약고’로 일컬어졌다. 인종·종교·민족으로 나뉘어 갈등했다. 게르만족과 슬라브족, 오토만제국과 합스부르크 왕가가 뒤엉켰다.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엎치락뒤치락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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