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日 정계 침투에 ‘파룬궁 트라우마’ 中도 긴장

통일교가 오랫동안 일본 유력 정치인들에게 접근해 적극적 관계를 맺으려 했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진실로 밝혀지자 ‘파룬궁(法輪功) 트라우마’가 보통이 아닌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통일교가 자국에도 이미 진출, 은밀하게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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