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단 지도자들 “코로나로 인해 공동체성 상실… 종교 역할 중요”

한국종교협의회(종협)는 30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기독교, 대종교, 대한불교관음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 각 종단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종교운동과 종교인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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