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총재, 통일교 성지로 이송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투병 중인 문선명 통일교 총재를 태운 것으로 보이는 앰뷸런스 차량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떠나고 있다. 문 총재는 현대의학으로는 병세가 호전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청평의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는다. 2012.8.31kane@yna.co.kr(끝)[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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