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저터널, 평화공동체 구성과 경제적 효과 클 것"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1 해저터널 공동 심포지엄’에서 송광석 세계평화도로재단 회장(왼쪽 네번째)과 이승호 한국해저터널연구회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230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될 경우 국토의 균형발전은 물론 동북아 차원의 평화공동체 논의가 활성화되고

https://news.v.daum.net/v/2021040101013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