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운동, 저출산·청년실업 해결 기여”

손병호 한국다문화평화연합 회장은 “다문화운동은 한국의 4대 현안(고령화·양극화·저출산·청년실업) 가운데 저출산과 청년실업 두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애국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송화진 세계평화여성연합 사무총장(앞줄 왼쪽부터), 정동원 천주평화연합 부회장, 황엽주 세계평화인연합회 회장, 황선조 남북통일국민연합 의장, 손병호 한국다문화평화연합 회장,

https://v.daum.net/v/2024041917254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