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책임감으로 남북통일 성업 이룰 것”

“남북통일의 성업을 이루는 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중단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송광석(사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한국 회장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정연합 창립 70주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회장은 “대한민국이 폐허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처럼 70년 전 작은 교회에서 출발한 가정연합이 200여 개국에 자리 잡은

https://v.daum.net/v/2024060311453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