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P '영·호남 청년 화합 원구 피스컵' 대회 무안서 개최

‘영·호남 화합, 영(Young)-원한 통일’을 슬로건으로 한 ‘영·호남 청년 화합 원구 피스컵’이 전남 무안 HJ풋살파크에서 열렸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호남·제주지구와 영남지구가 무안군 무안읍에 위치한 HJ풋살파크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화합과 남북 통일시대 도래를 기원하는 원구 피스컵 경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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